성장하고 있는걸까...?
오늘은 부모님이 친구분들과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날이라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제 수리맡긴 차를 아침에 일찍 고쳐주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아빠랑 같이 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가서 제가 고친 차를 운전해서 각자의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거였는데 ..그래서 둘이 간 건데..막상 타고 간 아빠 트럭도 수리 맡겨서 제가 간 의미가..없었습니다. 아빠한테 말하니까 생각을 못했다고 껄껄 웃으시더라고요. 아침부터 재밌는 해피닝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에 와서 엄마 태워서 단체버스타는 곳까지 모셔다드리고, 차 검사를 맡으러 갔어요. 아니....2달 전에 중고차를 샀는데 검사가 통과안된 차였던 거예요.. ...진짜...팔 때 당연히 말해줘야 하는 사항 아닌지...암튼 다행히도 통과돼서 다시 집에 왔습니다. 그렇게 오전은 다 지나가버리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 후론 특별한 일 없이 하루 종일 공부했습니다. 저녁 먹고, 친구랑 페이스톡켜두고 스터디하다가 이제 끝나서 누웠습니다. 아주 피곤하지만, 아주 뿌듯한 하루네요.
오늘의 잘한 점
1. 공부 목표 해냄! 완전 뿌듯합니다!!
2. 부모님 짐을 옮겨드림.
3. 집 청소함ㅎㅎ
오늘의 아쉬운 점
1. 오전에 시간나서 좀 놀았음.
2. 책 안읽음..ㅎ
3. 신중하지 못하게 행동해서 아끼는 옷 망가트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