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뱅크7_DX α 10가지 이야기

우리들의 은행을 누가 옮기게 된 걸까?

by 디아이엘엘

DX α 10가지 이야기


디지털 전환(DX)은 단순한 기술의 도입이 아니라, 금융 서비스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 자동화된 고객 지원 등 다양한 기술이 포함된다.

이러한 신기술을 고객에게 완전히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금융서비스 커버리지가 아직 완성형이 아니기에 글을 작성하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하였다.


은행에서 디지털 부서가 대우(?)를 받는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사실 대우가 아니라 최소한의 인정을 받고 일하는 분위기이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조직인 은행에서 혁신적인 사업과 그 결과물을 현업에 적용하는 것은 수많은 기획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의 노력과 현업 책임자들과의 논쟁의 결과물이다. 은행이 세련되었는데, 어떻게 업무를 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던 것일까?




DX의 α이야기를 먼저 하고 본문인 DX를 말해야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될 거 같다. 딱딱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디지털 용어를 남발하는 DX가 아닌 우리가 함께 이해하고 왜 어떻게 사용하는지 최소한의 설명서가 필요하다. 천천히 읽어 가는 DX α이야기를 시작한다.


총 10가지 이야기를 공감해 보고자 한다. 밑도 끝도 없이 좋은 UI/UX로 디지털 마케팅으로 고객을 모으고, 활성화하고, 수익화하는 인뱅과 시중은행은 왜 우리에게 자세한 설명을 안 해 줄까? 금융감독원 및 그 외 관련 금융당국은 금융상품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규제를 하는데,


디지털 뱅크에는 설명서가 없다. 상품안내서는 있는데, 그러면 그걸 사용하는 이용 가이드는 왜 안 주는 걸까?





이런 궁금증 한 번은 해볼 수 있지 않나?

그 첫 번째로 은행의 점포축소 전략을 이야기해 본다. 옷가게 폐점은 보았어도 이전에 은행 폐점은 잘 보지 못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잘 이용하던 은행이 어느 날 사라져 갔다. 어~ 대출, 입출금 계좌 개설, 공과금 납부, 신규 금융 상품가입 등 우리가 이용하는 것이 많은데, 갑자기 사라 지다니... 단골 가게가 사라지면 허전하듯 은행도 그렇다. 적금 통장 만기에 찾는 기쁨도 이제는 없고 폐점한 은행 점포에 다른 상점 입점을 구하는 광고만 붙여져 간다.




DX α 10가지 이야기는 첫째 은행의 점포축소 전략에 관하여, 그다음은~


둘째 시중은행 vs 인터넷전문은행,


셋째 디지털 금융 핵심! 비대면 완결 프로세스,


넷째 디지털 마케팅,


다섯째 고객 여정 고쳐보기,


여섯째 UI/UX로 쉽고 편리하게,


일곱째 디지털 금융 고민 있어요!(1, 2, 3, 4편),


여덟째 디지털 채널 장악 누가 먼저 할까?,


아홉째 디지털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


열째 디지털 벙커가 아니라 모두의 디지털 뱅크 시작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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