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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방주 수필가가 뽑은 좋은 수필-소대-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0944
문학이 삶의 양상을 담는 그릇이라면, 그 그릇에는 필연적으로 죽음에 대한 인식이 내재되기 마련이다. 삶의 방식에는 죽음이 내재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죽음에 대하여 어떤 의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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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가 백송자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