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기댈 곳

제6회 우리글 짧은詩 문학상

by 이운수


가끔은

말보다

기댈 곳 하나

내어주는 게

더 큰 위로였다


#아무 말없이 곁에 있어준 너

keyword
월, 화, 수, 목, 금 연재
이전 21화날씨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