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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디카시 한 모금

소망

by 이운수
Aug 27. 2025

우리의 바람은 단순합니다

그저 오래오래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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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수 직업 시인 프로필
디카시 꽃 피었습니다 저자

사진 한 장, 시 한 줄로 남기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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