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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근필 작가 8시간전

고통이 남기고 간 자리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간 자리에 반드시 아름다운 것이 머물러 있다.


- 칼릴 지브란.




힘듦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의미 있는 걸 얻는다.

과정은 상처투성이지만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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