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근필 작가 Dec 17. 2024

인터뷰를 할수록 드는 생각

인터뷰(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를 할수록 드는 생각.


쓸모없는 일은 없다.

다 나름의 의미가 있다.

설령 없다고 느끼면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 된다.

결국 미래 어느 시점에 연결이 되고 도움이 된다.

심지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게 도움을 주는 은인을 최소 한 명은 반드시 만난다.

당시 그가 은인인 줄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다.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운이 찾아온다.

묵묵히 하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