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연스러운 리듬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50세가 되기 전까지는 건물을 지어 본 적이 없었던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52세에 지어진 베를린 유태인 박물관(Jewish Museum Berlin)이 자신의 작품이라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은 것인데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쫓는 요즘 시대에 많은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유일무이한 삶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