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달 Dec 04. 2024

아닌 밤중에 홍두깨

끝까지 왔나 보다. 

이 글을 쓰고 자고 일어났더니 간밤에 한마디로 미친 일이 있었다.

희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