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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 전자책 출간/브런치북 재발행/ 첫돌을 넘기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뒤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이가 들어도 상처받은 어린아이는 늘 마음 한구석에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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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이]책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 <나는 비겁한 어른 아이였다>를 마치며.나의 이야기가 끝났다. <나는 버림받은 아이였다>와 <나는 엇나가는 아이였다> 그리고 <나는 비겁한 어른 아이였
brunch.co.kr/@sophi-perich/99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