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잖은 농담들 (2) 대화는 짧아도 잔소리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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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
Sep 8. 2025
잘못이 많아서일까.
몇 마디 듣지 않아도 다 알아차렸기 때문일까.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이다.
그래서일까, 가끔은 우이독경이 부럽다.
마이동풍처럼 흘려듣는 소와 말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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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잔소리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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