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암투병 중인 여인이 파김치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가슴에 닿은 인연과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것이 사라질까봐 남겨둡니다 가족과 나의 주변이야기, 삶의 이야기, 종갓집 종부 엄마요리 이야기를 씁니다 고등논술학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