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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명기 Oct 29. 2024

행복은 잠깐이고 신념은 평생이다.

신념을 위해 잠깐의 행복은 잊는다..

누구나가 다 어떤 성과를 쟁취하면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해한다. 하지만 어떠한 성취를 이뤘다고 해서 생긴 그 만족감은 오래가지 않는다. 어떠한 고통을 느끼면 그 고통에 단련이 되 점점 그러한 감각이 사라지듯 행복또한 마찬가지로 행복을 유발하는 그러한 감각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있다. 그래서 행복은 한 순간 잠시잠깐이지 않을까 싶다. 신념은 뭐랄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꿈을 꾸는 아니면 자기자신이 가지는 가치관,원칙을 지키며 나름의 삶의신조를 지키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의지를 말하는것 일것같다. 나도 마찬가지 어떤 성과를 이루어내며 기분이 좋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라지고 또 다시 행복감을 느끼려 또다른 성과를 이뤄내려 목표를 세운다. 긍정적인 예로 들었을때 성과라는 단어를 얘기하는것이고 좀 안좋게 예를 들자면 어떠한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한끼를 굶고 운동을 해야한다는 상황을 대입하자면 다이어트를한다는것은 신념에 해당하고 그 잠깐의행복은 운동하지않고 다이어트라는 신념을 버리고 한끼를 배불리먹겠다는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그러한 신념을 버리고 잠깐의 행복을 느끼기위해 한끼를 먹는다면 자그마한 행복을 위해 신념이 가지는 목표 다시말하자면 다이어트가 되서 완성된 자기몸매에 대한 그러한 더큰 만족감에서 오는 행복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가 이런것이다. 신념은 그 어떤 만족감에서 오는행복보다 더 가치있는게 신념이라는 것이고 그 신념을 지키면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그런 잠시잠깐의행복은 그 주변상황에 따라서 사라질수있고 변할수도 있고 그러한 행복감은 변화무쌍한 특성을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하지 못할것이다. 나도 사실은 잠시잠깐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 신념을 버리고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을 행동할때도 많다. 나뿐 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다들 신념을 가지고 있고 당장의 행복을 위해 가지고 있던 각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원칙을 지키지 못할때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신념을 지켜야 된다는것이지 행복감을 아예버리고 고통을 감수해야된다는 말은 아니다. 한 예로 들었을뿐이지 그러한 예가 모두 각자에게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에 그런건 뭐 각자 자기 상황에 맞게 행복감도 느끼면서 신념을  버리지 않고 삶을 삶아가는게 현명한 삶을 사는게 아닐까. 세상살면서 영원한건 없기에 고통또한 영원한건 없고 반대되는 행복도 영원한건 없다. 하지만 신념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고수하는 원리와원칙이기때문에 그러한게 중간에 사라지면 신념을 지키고나서의 그러한 행복감또한 있지도 못할것이다. 물론 신념은 적절하게 그때 상황에 맞춰 변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쉽게쉽게 또 상황에 맞춰 바뀐신념은 신념 본직적 의미로서의 가치가 있을까 싶다. 사람마다가 다 각자 개인 신념이 있듯이 나도 신념이 있다면 누구나가 다 가지는 그런 일반적인 의미로서의 성공이 아닐까싶다. 그런 잠깐의 행복감을 갖기위해 비양심적으로 신념을 버리고 순간의 행복을 선택하고 싶진 않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은 없겠지만 신념이라는 것도 윤리적이고 긍정적인 의미여야한다. 남을 헤치고 피해를주는 신념은 신념이 아니라 그냥 나쁜의도로 이루어진 나쁜 생각밖에 안되는 것이며 또한 신념을 안지키게 된다면 스스로 죄책감을 갖게 되며 후회를 만드는게 신념을 버리는 것이다. 또한 상호간에 신뢰는 각자의 신념을 지킴으로서 이루어진다. 만약 신념을 버리게되면 상호간의 신뢰는 깨지고 죄책감을 낳게 될것이다. 나부터도 내가 가진 신념이 무엇인지 한번 더 돌아보고 잘 지켜지는지 한번 점검해보아야할것같다. 내가 가진 생각이 신념이 맞는지 신념이아니면 그 생각은무슨 생각인지 신념을 만들면 어떻게 신념을 만들어야할지 신념은 한 인생을 살아감으로써 자신이 살아가는 방향을 정하고 나이들어서 후회하지 않게 만들수 있는 자기만의 그 생각으로 인해 뭔가를 이루려는 한 의지이기에 그 어떤 자잘자잘한 행복보다 우월하고 중요하지 않을 수없다. 나도 글을 쓰면서 재미없게 썻고 뭔소리 한지 모르겠다. 소재가 너무 투박하거나 쓰면서도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고 내가 가진 상식을 뛰어넘은 그런 소재가 아니였나 싶지만 재미가 없었기에 진지해질수밖에 없다. 행복은 잠깐의 가치이고 신념은 평생 가지고 가야할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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