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윤 대통령 회담준비 참모
윤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회담 준비를 위해 골프를 열심히 친다고 한다.
골프가 트럼프와 친목을 위하여라면 그럴 수도 있다지만 정말 왕년 코미디 말로 니 꼬라지를 알거라 하고 싶다.
골프 연습시간에 공부 좀 해라.
트럼프가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전직 검사이고 대통령 된 사람이다.
골프 친다고 트럼프가 김정은 보다 윤석열 좋아할 확률은 0%다.
그럼 어떻게 대처할까?
김건희에게 세뇌된 주술 영적 대화에서 탈피해 메슬로우의 욕구 5단계부터 공부하기 바란다.
법대 가서 9 수로 고시공부하고 매일 술 마시는 대통령에게 심리학공부하라면 작가가 너무 가혹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하면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국내 여론을 잘 반영하기 바란다.
노 대통령은 FTA문제로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면서 한국 내 반대 데모 사진을 보여주었다. 내가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반대하는 것을 100%다 미국 대통령님 의견을 다 받을 수 없으니 70이나 80%선에서 구두 합의하고 세부사항은 실무자에게 맡기자고 했다.
물른 체결은 이명박이 서명했지만 한국의 국익을 반영시킨 것은 노무현이고 이명박은 영어 잘한다고 yes만 했다.
이번 트럼프는 주한미군방위비 부담금을 100억을 요구할 것이다.
윤대통령 쫄보가 예스할 것으로 짐작되지만 이 글을 외교통상부 공무원이 읽는다면 미친 척하고 주한미군 당장 철수하라고 선제공격을 하기 바란다.
전 세계 어느 국가에 가도 컘프험프리처럼 넓은 땅에 기후 좋고 시설 좋은 곳이 없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21년 3개월 정보장교로 매년 8월이면 을재훈련으로 용산과 평택에 훈련 참가했고 전역 후에는 건설일용직으로 거기 공사를 했다.
우리나라 건설인력 90%가 외국인 근로자인 상태에 미군부대 공사는 내국인만 채용했다. 왜냐하면 파주 LG현장 공사에 중국인 조선족이 도면유출 사고사례가 있어서 보안통제가 강화되어 그곳 공사에 한국인 근로자로만 하느라 팀장이 엄청 애먹었다.
미군 철수한다고 바로 적화통일될 것으로 호도하는 보수꼴통 뉴라이트 놈들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릴 하고 있다.
일단 북한군 양곡창고는 텅 비었다. 나폴레옹이 병사는 위로 전투한다고 급식에 엄청 신경 썼다.
탄약보관 창고도 절반이 비었다. 러시아로 1,000만 발을 수출해 재고가 천만 발 남았는데 러시아 수출틴이 10발 쏘면 4발이 불량탄이었다. 남은 천만 발도 40%가 불량이다. 작가는 현역시절에 해운대 송정이 신시가지 되기 전에 탄약사령부와 제1탄약창 시절에 거기서 근무했다. 탄약창고는 지을 때 항온항습장 채와 그걸 구동하는 전기가 정전을 대비하여 UPS를 함께 설치한다.
그러니 공사비가 일반 아파트 공사비와는 비교 안되게 비싸다.
김정은이 핵은 보유했으나 군량미와 탄약이 대한민국 비축미, 비축탄에 게임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윤 참모들은 작가의 말을 조언하고 미군주둔비 100억 요구하면 No 철수하든가 주둔하려면 평택 캠프험프리 한 평에 쌀 한말 사용료를 달라고 요구하라. 그러면 트럼프 야 김정은만 스트롱 맨으로 알았는데 윤석여러도 스트롱 맨으로 인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