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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문평 Dec 16. 2024

야만의 계절. 331

심우정 손떼

검찰과 검새는 내란 수사 손 떼라


검사들 양심이 있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검사가 핸드폰 경호실 별관에 맡기고 수사인지, 조사인지, 항소이유서인지 구분 안 되는 짓을 하고, 윤반란수괴 국회서 탄핵되니 열심히 하는 척하는데, 속 보인다.


당장 손 떼고 니들 잘하는 명태균 수사나 똑바로 해라. 이미 검사가 내란수사 권한 없는데 허튼짓 하는 것 오천만이 다 알고 있다.


내란수괴에 관한 수사는 김용현도 신병인도하고 압수자료 다 넘겨라.


어설프게 윤반란수괴가 어흐~하던 왕년 검찰총장이라고 헌법재판소에 가서 기각될 공소장 만들 야무진 꿈이 있다는 것을 왕년에 헌법학 개론 B학점 받은 작가도 눈치 깠다. 그러니 전국에 헌법학 A 받은 국민은 더 열받을 것이다. 이 정도 했으면 심우정 김진우 동기로 할 만큼 했다. 손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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