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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42

콱!

by 함문평

야만의 계절이 365가 넘어서 2025년은 희망의 계절을 많이 쓰려고 신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세상이 나라가 김건희가 염장을 지른다.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야만의 글을 쓴다.


아침 신문이 김건희로 도배다.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을 들고 다니면 뭐 하냐? 쏘라는 총이지 생각 같아서는 이재명을 쏘고 자기도 콱! 죽어버리고 싶다고 했다는데, 죄 없는 이재명 건들지 말고 너 혼자 콱! 거시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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