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신년
생각
에세이
인생
하루
시작
독서
오늘
일기
그림
습관
도전
목표
자기계발
인사
계획
다짐
수필
국민
소망
새해
다이어리
운세
일출
달력
사주
연말
올해
새해목표
더보기
글 목록
야만의 계절. 442
콱!
야만의 계절이 365가 넘어서 2025년은 희망의 계절을 많이 쓰려고 신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세상이 나라가 김건희가 염장을 지른다.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야만의 글을 쓴다. 아침 신문이 김건희로 도배다.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을 들고 다니면 뭐 하냐? 쏘라는 총이지 생각 같아서는 이재명을 쏘고 자기도 콱! 죽어버리고 싶다고 했다는데, 죄 없는 이재명
댓글
6
Mar 20. 2025
by
함문평
세월
세월 / 김나현 보낸 적 없었건만 저 혼자 내달려서 기어이 신년해가 휘영청 밝아왔네 덤으로 받아 든 나이 아, 어쩌란 말이냐 세월의 무상함에 넋 놓고 한탄 말고 한잔술 사랑 담고 두 잔술 정을 채워 한 세상 웃고 즐기며 폼나게 살아보세 사진출처 : 네이버
댓글
4
Mar 10. 2025
by
김나현 브런치스토리
두 번째 글. 신년
2025년 1월 1일의 기록. 나만을 위한 2025년 신년사
2025 을사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열정적으로 재밌게 살았단 것이겠죠. 연말까지 많은 일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무사히 신년을 맞이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은 보다 평안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2024년에는 많은 도전과 포기가 있었습니
댓글
0
Feb 22. 2025
by
글쓰는 수학쟁이
삶은 매 순간 자욱한 안개를 걷어내는 과정이란다
신년을 맞아 사주, 신점, 타로 등 미래를 점치는 콘텐츠나 방송이 많이 보이는 요즘이야 사실 너를 낳기 전 엄마는 사주상 좋은 날짜를 받아 제왕절개를 했단다. 종교를 떠나서 사주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어. 자식에게 좋은 거라면 기왕이면 좋은 날짜에 태어나게 하고 싶었지. 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어 해 나의 운명은 어떻게
댓글
0
Feb 12. 2025
by
최지안
새해? 그게 뭔데?
헬스장 결제한 사람~ 손?
다들 신년은 잘 지내고 있는가? 아님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신년을 맞아 세워둔 계획들을 슬슬 잊어가고 있는가. 올해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살아 봐야지 하면서 매해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세상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아니하듯, 해가 바뀐다 한들 하루아침에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다짐들은 가져오는 것들이 많은 만큼 그 발걸음이 느리다. 큰 목표를 세우
댓글
0
Feb 08. 2025
by
벤자민
새해 설을 지나며 신년운세 점치는 마음
妻和萬事成
[새해 설을 지나며 신년운세 점치는 마음]<좌충우돌인생2막 31호.2025.2.6> 설날 아침,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강경 백마강 변 뚝방길을 걸었다. 10km를 걸어 고향집 盤湖精舍 대문을 열며 마주한 풍경은 겸재 정선의 수묵화 한 폭이었다. 강 건너 옥녀봉과 계룡산의 설경,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과 가음산의 반호정이 어우러진 그림 속에서 나는 깊은
댓글
0
Feb 05. 2025
by
윤석구
2025년 다회는 다담도 좋지만 차에 진심인 찻자리로
다연회 2025년 신년다회 후기
2025년은 다연회가 19년 차에 들어갑니다. 19년째 차 모임을 이어가고 있지만 찻자리를 주관하는 입장에 있어 기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내가 왜 다연회를 책임지듯 이렇게 준비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에 빠지며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보이차의 깊이에 어느 정도 가늠하게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우리 다우들은 매달 다회에 어떤
댓글
2
Jan 20. 2025
by
김정관
시금치빵 신년의 메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외국인 노동자의 일상 신 자유주의(neoliberalism)에서 개인의 생산성이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단다. 10시간의 근무 후 찌든 몸을 이끌고 집에 오니 위 문장이 더욱 와닿는다. 나는 다시 나의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강박이 올 때마다 뭐라도 쓰라고 했었다. 메모 몇 만개가 쌓여 정
댓글
0
Jan 19. 2025
by
시금치빵
성실한 삶을 다짐하며
흐트러진 마음은 신년의 몫으로
신년이 된 지 18일이 되었고 3주가 되었으며 3번째 주말이 되었다. 푸른 뱀의 해가 되었다고 아싸 같은 뱀띠다~! 뭔가 큰 행운이 내게 오겠지 방방 들뜨지 않으련다. 올해 나의 신년 목표는 이것이다. 담백하고 슴슴하게 평양냉면처럼 가늘고 길게 '성실한 삶'이 올해의 화두이며 목표가 되었다. 한국인이라면 보통 성실이상의 디폴트를 갖고 살 것이다. 불성실하
댓글
0
Jan 18. 2025
by
강경아
1 月8日
조금 우울하다. 왜 우울한지 내면 깊숙이 들어가 보니, 늘 나를 괴롭힌 겨울, 신년 우울감이 나를 괴롭히려 한다.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 ‘1월도 그저 흘러가는 삶의 연장선일 뿐이다.’라고.
댓글
0
Jan 08. 2025
by
고로케
2025 장애계 신년인사회 / 정중규
2025 장애계 신년인사회 2025.1.7. 오전11시. 이룸센터 B1 이룸홀 주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댓글
0
Jan 08. 2025
by
정중규
위대한 대한민국 국립현충원 신년참배 / 정중규
<위대한 대한민국>(대표 : 이건개 변호사)의 국립현충원 현충탑 신년참배 및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 참배 2025.1.7. 오후2시. 국립서울현충원
댓글
0
Jan 07. 2025
by
정중규
일상
신년 모임
해마다. 1월 첫 주 토요일일엔 시댁 식구 모임이 예정돼있다. 오늘도 바로 그날. 늘 3대가 40명 가까운 대가족이 모인다. 점심이나 저녁 모임. 이번 모임은 점심 모임. 이라 해도 하루의 2/3를 보내게 된다.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신 어른에 대한 추억 나눔 시간, 식사. 신년인사, 그리고 각 가정이 준비한 선물 나눔. 내일은 종일이 행사 예정이다. 주
댓글
0
Jan 04. 2025
by
뮤라클샘
포춘쿠키의 신통력
제너럴 리딩의 힘
신년에 많이 본다는 토정비결을 포함해 오늘의 운세도 관심 없는 편이지만, 앞으로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궁금하다. 다만 일부러 애써서 점집을 찾지 않는 것일 뿐, 만약 간단한 점 또는 미래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운이나 미래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중식당이나 베트남 쌀국숫집에 가면 식후에 먹는
댓글
33
Jan 02. 2025
by
블루랜턴
신년 연하카드
나에게 보내는 연하장
통신매체가 발달함에 따라, 편지할 일이 없는 요즘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손 편지로 연하카드를 보내면 받는 사람이 그 정성에 감동해서 행복했다고 했는데 요즘은 기업체에서 연하카드가 오면 뻔한 내용이거니 하고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예쁜 쓰레기 취급 당하는 요즘이니... 원.. 25년 1월 2일 을사년 첫 새해에 출근하는 효원아 주말 잘 보내고 일하러
댓글
0
Jan 02. 2025
by
가시나물효원
타국에서의 신년
대만 기행[2]
수많은 나라의 하늘 아래를 걸었지만, 이토록 낯선 공기가 폐를 두드리는 중화권의 땅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홍콩과 필리핀에 가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홍콩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었고, 영어가 보편적으로 사용했기에 이런 답답함은 없었다. 이번엔 다르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불편함과 생경함이 내 앞에 날것 그대로 놓여 있다. 묘한 곳이다. 길 위에 서면, 일
댓글
1
Jan 01. 2025
by
이루아
신년 해
- 뜨는 해
신년 해 - 뜨는 해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구름이 태양을 삼키고 구름 뒤에 숨어버린 염탐꾼 언제나 기회는 네 편이지만 하늘은 언제나 내편이 되어준다 2025.1.1 새해맞이
댓글
0
Jan 01. 2025
by
갈대의 철학
평범함으로 가득한 올해가 되기를
_ 새로운 시작
신년이 다가오면 습관처럼 지난날을 후회하고, 다가올 날에 대한 다짐을 이어나간다. 이루지 못했던 목표들이 떠오르고 하지 못했던 말들이 목젖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른다. 뿌듯함보다는 아쉬움이 가득하고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커져 마음속 한 곳에 자리 잡는다. 그렇게 새로이 다가올 날들을 향한 첫 발을 불안정하게 내딛는다.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2024년을 정리
댓글
0
Dec 31. 2024
by
형준
24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입니다. 작년에 세운 신년 계획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흘러버렸습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실천한 것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계획들이 무의미하지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실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 되니까요. 도전 자체가 저에게는
댓글
0
Dec 31. 2024
by
머쉬
25년도 신년 선물
신년에는 신발 선물이 제격
24년 12월 31일이다. 1월 1일에 세웠던 계획이 잘 지켜졌는지 다시금 계획표를 보니 몇 가지는 실행에 옮기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계획은 지키려고 세우는 것도 있겠지만, 열심히 한 해 살아내려고 세울 수도 있다는... 25년 반짝반짝 빛나고 내가 가는 길에 빛이나 길 기원한다. 당근에서 관심물품으로 담아놨던 신발인데 판매자가 가격을 3만 원이나
댓글
0
Dec 30. 2024
by
가시나물효원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