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에 부산 해운대 송정 시가지가 된 곳이 200만 평 탄약고였고 거기 경비중대장이었다.
순찰을 도보로 돌 수 없는 거리라 중대장에게 오토바이가 지급되었다. 오토바이를 타도 오토바이 진입 불가 지형이 있어서 하루 순찰 마치면 정말 군화가 천근만근이었다.
그 초소에 낙서가 있었다. 병역 면제 신의 아들 6개월 방위 장군의 아들 18개월 방위 사람의 아들 현역병장 어둠의 자식이었다.
해병 1 사단장 임성근 똥별은 녹음내용에 지가 지시한 것과 예하 여단장이 건의한 것을 묵살하고 물에 들어가 수색지시 하고도 안 했다고 양심불량 소리나 하고 국군통수권자라는 대통령은 군대 경험이 없으니 사단장 없으면 사단 누가 지휘하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하고 삼부토건 조 회장 도시락으로 불리던 여자가 대통령을 조정 통제 영적으로 맺어진 사이 예전에 최순실이가 박근혜 조정통제 수준이니 이거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다.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는 이번 특검 재표결에서 보듯이 국가 미래는 전혀 관심 없고 그저 용산 눈치만 본다. 국민이 주권자요 주권자 투표로 뽑은 선출직이 국민 뜻에 반하는 짓거리할 때 회초리는 탄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