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괴괴랄랄 Feb 05. 2024

[MBTI]첫만남은계획대로되지않아

성격 분석

Ay ay ay ay ay
ㄴ 흥이 많음... (E인지 I인지 아직 불확실)


거울 속에 내 표정 봐 봐

ㄴ 거울과 대화? 내향 느낌..


느낌 So good 기다려온 D-day
연습했던 손든 인사도 그대로 하면 돼

디데이 설정 + 행동 시뮬레이션 = 계획적
Hairstyle check하고 한 번 Turn around

발걸음은 매일 걷던 그 길로

매일 걷던 길을 선호 => 규칙, 규율 중시(S)
계획은 완벽

완벽한 계획을 추구하는 편
빨리 말 걸어보고 싶어, Hey

Woo 문 앞에서 셋을 세어본다, Yeh
(셋, 둘, 하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ㄴ 첫 만남을 어려워함. 뉴페이스 선호x

I일 확률 높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ㄴ 계획대로 되지 않아 괴로워함. 확신의 J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내 이름은 말야

 뭔데...


Hey,

안녕, 첫 마디를 건넬 때

주변 소린 Canceled

네 말소리는 Playlist

타인 앞에서 극도의 긴장감 = 내향(I)


Yeh,

질문은 나의 용기, 알려줘 너의

"이름이 뭐야?"


너와 내 거리는 세 걸음 남았어, Yeh

(셋, 둘, 하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내 이름은 말야

ㄴ 이름 결국 안 알려줌. 내향형(I)


이 순간, Feels so wonderful

ㄴ 감성적?

조금은 뚝딱거려도

어색한 인사까지도

너와 나의 첫 만남

ㄴ 귀여운 내향형의 용기


우리의 사이 Beautiful

내일도 내일모레도

기억해, 영원히 반짝일 순간

ㄴ 감수성 max인 부분 (F)


Wait wait!


Na na na-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

내일 또 봐 안녕


결론 = ISFJ

I (내향형)

일단 첫 만남을 어려워하고 경계함.

거울 속 자신과 대화함.

내 이름은 말야. 하고 이름 알려주지 않음 = 부끄러움.

첫만남에 뚝딱거리는 모습

S (현실적)

매일 걷던 길로 가겠다는 의지.

자신만의 규율과 규칙이 있고 그걸 깨지 않음.

긴장되고 두근대는 순간을 비유 혹은 은유하는 표현 x.

F (감정형)

제일 헷걸렸던 부분.

이성 혹은 감정을 사용하는 파트가 거의 없음.

순간이 feels 쏘 원더풀, 영원히 반짝일 순간

-> 이런 표현에서 이성보다는 감정 사용

J (계획형)

확신의 계획형.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고통을 읍소하는 노래.



매거진의 이전글 [MBTI]신세기 에반게리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