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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탄소측정

탄소측정의 허와 실

유물의 발견 그 증명

고고학 유물 연구의 핵심증명


»탄소연대측정에 대하여

고고학 연구에서 주류를 이루는 것이 유물의 발견이 되었을 때 시대의 연대를 알기 위해 측정하는    것이 탄소측정 방법이다. 노벨화학상까지 받았던 이 방법의 팩트는 몇% 이고 오차범위는 연구자료로 보관하는데 정말로 믿을만한 자료일까? 그리고 아무리 탄소측정이 연대를 측정하여 수치까지 계산된 시기가 연구의 결과를 단정 지을 만큼 확실한  것이고 유물을 발견하여 시대를 찾아낸 고고학자의 이론은 확신하여 연구를 발표되어도 무방한가? 분명히 그 연구결과의 단정 짓는 데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연구학자를 제외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애매한 연대의 추측에는 반론을 제기하고 단정지은 연구 결과의 승인에 대해서 결과를 수정 요청하거나 승인을 보류하고 추가 연구 자료를 제출 요구를 요청하여 승인을 위한  재 심사의 과정을 거치는 과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연구 실적 쌓기에 급급한 연구가 사라질 것이다. 예를 들면 탄소측정을 실시하여 1200.1300.1400 연대를 추측이 가능하여 그 연대를 기록하고 탄소측정으로도 연대가 불가하면 막연한 추측으로 수천 년. 수억만 년이라고 발표해서도  안 될 것이다. 차라리 '연대측정불가' 재 연구필요라고 결론내고 "미승인"과 함께 반려시키고 "자료 추가 제출요"이라는 낙인을 찍는 연구의 결과가 미확인이었다고 역사근거보관물 "부적정"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고고학 연구의 과정이 공개된다면 발견된 유물과 고고학과 학자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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