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점과 관상에 운명을 거는가?'
✒️관상과 점,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관상이나 점은 '과학'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 현재로서는 과학적으로 운명을 정확히 예측하거나 사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얼굴 생김새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차별한다는 것은 피부색을 이유로 차별하는 것으로 여길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 관상이나 점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타인을 판단한단하거나 운명까지 건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불확실하고 위험한 모험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인지해주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검증되지 않은 팩트라는 사실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재미와 흥미 요소: 사람들과 가볍게 이야기하거나, 잠시 즐기는 '재미'로 참고하는 정도는 괜찮다고들 하지만 이것 또한 중독성 있는 위험한 도박이다. 왜냐하면 즐긴다고 시작한 것이 어느새 자신의 인생과 운명을 걸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모든 결정을 이곳에 올인하게 되니까 재미, enjoy로도 권장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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