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주체성을 회복하자!"

'사라진 나의 모습을 찾자.'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박재하/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 주체성의 회복이란?

주체성은 단순히 “강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유지하는 힘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할 필요가 있다.


1. 먼저 이해해야 할 인지

남에게 맞추는 사람은 보통 이렇게 배웠을 가능성이 높다. 내면관계 유지를 위해 내 감정이 습관적으로

맞춰주고, 참아주고, 넘겨주고, 양보합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편하지지만 반복되면 점점 자기 감각이 흐려진다. 결국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 패닉상태에 빠져버린다. 그래서 회복은

자기 중심성이 아니라

자기 감각 회복이 먼저입니다.


2. 훈련 1

하루 3번 “내가 원하는 것” 묻기

하루에 3번만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지금 뭘 먹고 싶은가? 지금 쉬고 싶은가? 지금 말하고 싶은가? 지금 싫은 건 뭔가?

라고 중요한 건 큰 욕구가 아니라

작은 욕구 같은 것이다.

(*. 예시:따뜻한 물 마시고 싶다. 조용히 있고 싶다. 혼자 있고 싶다. 산책하고 싶다. 등등)

이러한 셀프 자기 시간을 통해

잃어버린 '자기 감각'이 돌아옵니다.


3. 훈련 2

“싫다”라는 마음 연습하기

주체성이 약한 사람은 좋아하는 것보다 싫은 것을 잘 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먼저 해야 할 것을

거절하는 연습입니다. 역시 아주 작은 거절부터 시작합니다.

(*. 예:“오늘은 그건 말고.” “그건 조금 부담돼.” “지금은 어려워.” “이번엔 쉬고 싶어.” 등등) 핵심은

거절은 미 배려가 아니고 '관계 파괴'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거절은 '경계선 만들기'입니다.


4. 훈련 3

선택 근육 키우기

결정장애가 있으면 선택 자체가 힘듭니다. 그래서 일부러 사소한 선택을 하는 것을 일상처럼 훈련하며 습관화합니다. 매일 정하는 자신만의 플랜을 메모하고 훈련하세요.

(*. 예시:옷 하나 직접 고르기, 메뉴 먼저 고르기, 카페 자리 고르기, 음악 선택하기 등등인데 혼자 훈련하며 외출 후에도 적어둔 메모를 보며 행동으로 보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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