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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나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자랑하고 싶은 점은? 평단지기 독서모임을 참여하고 있다. 문학,인문.경제,과학,자기계발분야를 읽고 있다. 한달에 한번은 여러작가님들과 깊이있는 삶을 책을 통해 재해석 한다. 평단지기 독서모임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한다. 글쓰기강의, SNS, 전자책, 챗GPT...궁금한 것에 대해 운영자님은 실시간 피드백을 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고 일단 시작하면 도와주고 해내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요런 모임은 처음이다. 회원들은 매년 계획를 발표하고 매일 확인하고 동기두여한다. 난 평단지기 독서 모임을 통해 그럼에도 해내는 삶을 살고 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하는 모임.
운영자의 탁월함이 회원들을 성장시킨다. 닮고싶은사람이다. 어떻게 더 자랑해야 할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