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떰띵두 Sep 21. 2024

개똥철학

잡생각3

숨이 차 오를때

누군가는 멈추라하고

누군가는 쉬라고한다


나는 말한다.

   ,

멈추면 안된다고.


쉼과 멈춤은 다르다고

니가 멈추면 그것이 끝이라고

니가 쉼은 다시 출발이라고

그래서

나는 다시 말한다


플땐 멈추고

힘이들땐

멈추지 말고

그냥 쉬라고


것엔

생각이 깃드는 것


작가의 이전글 오늘은 좋은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