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나도 점점 적응이 된다.
그리고 그 안정감이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의 건강과 기분이 최우선인 가족들에게 둘러싸여있으면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참 그것이 따뜻하다.
곧 떠난다는 생각이 이젠 즐겁거나 기쁘지 않고 서글퍼진다.
가족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느낀다.
그들의 시끌벅적함과 소음은 너무 사랑스럽다...
끈끈한 유교 가족에서 태어난 한국인 개발자의 프랑스 정착 눈물콧물IT 짬뽕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