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함께 여행하기 매뉴얼 3
용어 정리
⦁청각장애인의 반대말은? 건청인(健聽人) 또는 청인(聽人)
수어
⦁수어는 청각장애인의 모국어로서 가치가 있기에 간단한 수화를 사용하면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을 하기에 수월하다.
⦁수어를 하지 못해도 필담으로 대화할 수 있으니, 원하면 메모지와 펜을 준비하여 대화한다.
독화
⦁입 모양을 정확하고 바르게 보여주며 이야기를 하되, 과장하지 않는다.
⦁청각장애인은 입술의 모양을 읽는 추가적인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말하는 사람은 될 수 있으면 짧고 명료한 문장으로 말한다.
⦁청각장애인을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속삭이면 오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한다.
⦁청각장애인 동료가 있을 시 파티션의 높이를 낮춰서 소통의 장벽을 낮춘다.
⦁큐드 스피치를 사용하여 청각장애인이 독화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음소(ㄱ/ㅋ)를 뺨 근처에 수신호 형태로 표현하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고개를 끄덕인다고 모든 내용을 다 알아들은 것이 아닐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전달이 되었는지 확인해 준다.
⦁중요한 내용은 말보다는 될 수 있으면 글로 적어서 전달한다.
자리 배치 및 활동
⦁인공와우 및 보청기 착용 부위 또는 청각장애인이 잘 들을 수 있는 방향과 위치를 확인하여 자리를 배치한다.
⦁보청기, 인공와우의 경우 외부 충격에 파손될 수 있으므로 과격한 체육활동은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