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손끝으로 세상을 보는 여행자 - 시각장애

PART 3. 함께 여행하기 메뉴얼 4

by 북울림

용어 정리

⦁시각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안인(正眼人)


안내견

⦁안내견은 반려견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눈 역할을 하므로 어디든지 출입할 수 있다.

⦁안내견은 주인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에 주인의 허락 없이 안내견을 함부로 만지거나 간식 등을 주지 않는다.


안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시각장애인의 어깨에 갑자기 손을 대거나 옷자락을 잡으면 놀랄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도와줘도 되는지 묻는다.

⦁길을 설명할 때는 구체적인 단위로 설명을 해준다.

⦁안내해 줄 땐, 흰 지팡이를 사용하는 손의 반대편에서 안내자의 팔을 잡게 하고 반보 앞에서 걷는다.

⦁시각장애인의 이동에 도움이 될만한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신호등, 턱, 계단 등)..

⦁흰 지팡이가 없을 때는 안내자의 오른팔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있다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는 미리 말을 해야 한다.


흰 지팡이

⦁흰 지팡이의 위치를 옮기거나, 함부로 잡지 않는다.

⦁유도 블록(점자블록)은 흰 지팡이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에게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하기에 그 위에 물건을 놓지 않아야 한다.


기타

⦁식당을 가면 메뉴와 가격을 설명하며, 음식의 위치는 시각장애인 기준에서 시계방향으로 설명한다.

⦁시각장애인의 책상 위 물건, 가정에서의 물건 등의 위치를 허락 없이 바꾸지 않는다.




keyword
이전 26화26. 손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여행자 - 청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