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교감 일기 26화

교감, 감사패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

by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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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강남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

이창수 님(서부초등학교 교감선생님)


귀하께서는 강릉시지역아동센터가 시작되던 초창기부터 사회복지 현장에 관심을 가지셨고,

강남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으로 10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센터 운영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하여 주시고,


후원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런 헌신과 수고로 인하여 현재의 아동센터로 든든히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2023 강릉시지역아동센터한마음축제"를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23년 10월 7일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홍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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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역 아동센터를 섬긴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섬길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뿐이다.


누군가를 후원하는 일은 반드시 철저한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


즉흥적, 감정적 기부 또는 후원은 오래가지 못한다. 특히 단체를 후원할 때에는 사전에 계획적이어야 하고, 정기적이어야 한다.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일 외에도 구호 단체 '월드비전'을 후원해 온지도 16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사단법인 '좋은 교사'와 선교단체 'JDM 영동이사회'는 20년을 이어오고 있다.


오랫동안 정기적 후원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나의 재정적인 범위 안에서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기 때문이다. 자동으로 이체를 해 놓으면 잊어 먹을 염려도 없다.


재정 관리에는 늘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

밑 빠진 독처럼 모아도 모아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돈 욕심이다.

돈은 달콤하지만 결코 행복을 가져 주지 않는다.

돈이 나눔의 도구가 될 때 선한 영향력이 발휘된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라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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