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생때 경찰을 경찰청에 신고한적있다.
본청에 신고하면 지청에서도 무작정 덮을수 없기때문에 지역경찰서에서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사과전화를 받고 끝낸적이있다.
이번에는 경찰청장 조지호, 서울청장 김봉식
육균대장 박안수를 내란죄로 신고하고싶다.
*경찰에서 12월9일현재 내란죄를 수사하는 국수본을 운영중이므로 수사결과를 보고 참작하겠다* 신고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나라도 신고했겠지만 지금 국민들이 대거 촛불시위하며 주장하는 중이므로 내란범으로 언제체포될지 지켜보는중이다. 아무리 내란수괴 윤석열이 계엄령을 내려 국회를 침탈하여 내란을 지시하였더라도 그정도 위치면 그게 헌법을 유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막장 수괴의 내란행위라는걸 모를리없고 그렇다면 국민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책임자입장에서 국회를 봉쇄하거나 침탈하는 헌법유린을 부하들에게 시키면 안되는거였다. 잘 모르는 일반인이었으면 가벼운죄로 끝났을지 모르지만 이들은 지휘관들었으므로 무기징역 또는 사형으로 다스려야한다.
윤석열은 12월14일 탄액안 재투표예정인데 이날 탄핵될것으로 보고 기도하고있다
다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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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14일 윤석열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대통령 직무는 정지되었다.
이제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되기만하면된다. 고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