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헤어졌다는데 왜 웃어

by 흑고니
슬라이드1.PNG
KakaoTalk_20230607_231909376.jpg

글 끼얹은 계기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니까 위로는커녕, 한없이 웃으면서 놀리기만 하는 친구 놈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런 놈들이 친구인가?"싶다가, 흑고니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친구들이 연차를 내고 아무 말 없이 장례식장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 여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한없이 웃으며 놀렸던 게 '참된' 위로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끼얹은 글

이전 01화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헐크보다 강한 녹색의 수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