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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흑고니 Jul 14.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네 글자의 고정관념

글 끼얹은 계기


냉정하게 말해서,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 유형을 단정 짓는 것보단 MBTI가 더 과학적인 건 맞는 듯하다. 하지만 MBTI 유형만으로 상대를 다 안다는 듯 평가하고 단정 짓는 "특정 젊은 세대들"의 태도가 너무 아쉽고, 좀 더 다양한 사람들과 갈등을 겪으며 배워가는 삶을 살았으면 싶은 마음에 끼얹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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