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양의 술을 마신다고,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라고 할 순 없다. 진짜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술을 빼야 될 때 빼는 사람, 멀쩡하게 귀가하는 사람, 숙취 없는 내일을 확보하는 사람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어제 술을 진탕 마시고 뻗은 흑고니가 후회하며 끼얹는 글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