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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흑고니 Jul 22.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업무량 대폭발

글 끼얹은 계기

아이들이 신나게 방학식을 마치고 온 오늘. 근 1달을 어떻게 보내야 될지, 생각에 잠겨 끼얹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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