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여행자를 위한 방콕 10만원 이하 가성비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방콕 여행을 준비중이신가요? 10만원 이하 저렴한 숙소들이지만 교통 편의성, 숙소 컨디션 등 어디하나 아쉬운 부분 없고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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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한테 정말 유명한 가성비 좋은 호텔. 다른 5성급 호텔 리조트 부럽지 않게 수영장이 정말 예쁘고 금액 대비 객실 컨디션도 매우 좋은 편. 강 건너에 위치해 있지만 관광지 접근성도 매우 좋다. 셔틀버스&보트를 운영해서 오히려 트래픽이 많은 시간대에는 시내에서 택시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쾌적함. 1박 당 7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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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모델링으로 깨끗한 시설의 호텔. 1박당 8만원 정도에 숙박 가능하다. 객실도 넓고 깔끔하다. 프롬퐁역 인근에 위치해있고 아속역까지의 거리도 멀리 떨어진 편은 아니라서 방콕 도심 접근성도 매우 우수한 편. 호텔 주변으로 엠스피어 쇼핑몰과 코인 세탁방,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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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신축 호텔로 시설이 매우 깔끔하다. 1박 7만원대에 5성급 호텔에 온듯한 느낌. 방콕 유명 관광 명소까지 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수상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좋은 위치고 MRT 끄롱톤부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 편의성이 매우 좋은 편. 아고다 기준 4성급 호텔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른 브랜드 5성급 호텔보다는 조금 아쉽지만 1박에 7만원 정도 하는 금액으로 5성급 서비스와 객실을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레지던스형 호텔이라서 객실마다 세탁기,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기에 가벼운 세탁이나 조리가 가능하다. 호텔 시설, 수영장도 나쁘지 않고 에까마이 역까지 셔틀을 운행(도보로는 15분) 해서 교통 편의성도 괜찮다.
최근 리모델링한 객실, 깨끗한 시설, 프롬퐁역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한 교통 편의성. 조식 포함 1박에 무려 5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고급 호텔 수영장급은 아니지만, 적당히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다. 객실은 흡연층과 비흡연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흡연 가능 객실을 따로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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