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돌아올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그사람이 그렇게 해주나요
아니면 그대 내게 돌아와요
나 항상 기다려요
그대떠난걸
헤어졌다는걸 혼자라는걸
난 믿을 수가 없는걸
저문을 열고 걸어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걸
아직도 그댈 기다린다면
아직도 그대 생각에 운다면
그대는 믿을수가 없겠지요
날 바보라 하겠죠
그대 떠난걸
헤어졌다는걸 혼자라는걸
난 믿을수가 없는걸
저문을 열고 걸어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걸
그대 날 떠나 얼마나 행복해졌나요
내가 없는 삶이 훨씬 더 좋던가요
나는 그대 떠나간뒤 텅빈 그자리를
그 어떤것으로도 채우지 못해요
(그대 떠난걸)그대 떠난걸
(헤어졌다는걸) 헤어졌다는걸 혼자라는걸
난 믿을수가 없는걸
저문을 열고 걸어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걸
덧. 배우가 이 정도면 반칙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성경은 모델이기 이전에 피아노를 전공했고 지금은 뮤지컬로도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이기도 하다. 배우가 부르는 노래는 늘 훨씬 몰입력이 있다고 느낀다. 개인적으론 원곡보다 더 좋다고 느끼는 띵곡. 가을에 어울리는 이별 노래 한 곡 띄워보내봅니다. 떨어지는 낙엽 속에서도 마음만은 풍성한 가을이 되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