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나꼽재이짧게 '선나'라고만 해도 된다.표준어로는 '아주 적은'이라는 뜻이다.
지방의 소도시에서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여자 사람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찾아내고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