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머릿결, 라스토케

23. 크로아티아/라스토케(9)

by 동숙

폴리트비체를 가기 위해 머문 라스토케!

선녀의 목욕탕이 아니라

아름답게 구불거리는 천사의 머릿결이 맞을 걸.

시월 모기 극성이라 선녀라도 목욕은 못하지.


물 위의 마을

어찌나 투명하고 맑은지

내 마음 들여다 보이는 것 같더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