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8월 4주
한 주가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오래간만에 교실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새로운 일정을 잡았습니다.
할 일이 가득가득한 하루하루 안에서 평안을 누립니다.
소설은 조금 더디게 쓰고 있습니다.
슬슬 돈 걱정도 들기 시작합니다.
방법을 잘 찾아가고 싶습니다. 잘 될 것입니다.
감사한 8월입니다.
또 다른 순간들이 펼쳐질 9월을 기다립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국어를 가르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