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새 단장이 끝났다.
"그동안 정말 애썼어."
올해의 '생애취록(드라마 *룹의 버킷리스트의 우리말)' 중에서 하나를 소거했다.
오롯이 내 힘으로 집을 새 단장 하는 게 올해의 목표였다.
문틀이나 문짝 그리고 몰딩까지 페인트칠을 하고, 마감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다. 그리고 현관문 시트지를 교체하고, 부분도배도 했다. 커튼은 옷수선테이프로 밑단 수선을 했고, 바닥에 쿠션매트도 깔았다. 불필요한 물건들을 *근에 내놓아
나눔 하거나 판매했다. 나누면서 기쁨이 생기고, 판매 수익금으로 간식을 사 먹으면서 행복했다.
#올해의 생애취록
1. 집 새단장(내힘으로)
2. 800번대까지 도서관 서가 정리
3. 내년 3월 베트남 여행 준비(여행경비 마련)
4. 안 쓰는 물건들 정리하기(아나바다)
5. 브런치스토리 글쓰기(이건 잘 못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