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갑자기, 퇴사했다.
후련해.
후련한가?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2024. 03. 29
표지 사진은 퇴사한 날 뜬금없이 마주친 뱀.
푸른 눈의 미국 남자와, 아직 세상 물정 모를 나이, 21살에 국제결혼한 새댁이 풋풋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