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신이 존재하는가? 이 세계는 설계되었는가?
이 질문은 고급스럽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것은 우주의 근원이 아니라 월말 통장 잔고, 반복되는 갈등, 끝없는 일정,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덜 마모되고 지속 가능하게 만족을 느끼며 살 수 있을까?
이제부터는 원칙이 아니라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힘든지는 모른다.
종이에 이렇게 적어보자.
내 삶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빼앗는 것 5가지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걱정 5가지
억지로 유지하고 있는 것 3가지
학원을 운영하는 내 입장에서는 이런 것들이다.
학생 수 변동에 대한 불안
관계에서 눈치 보는 대화
수입이 예측되지 않는 구조
지나치게 많은 책임
남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
이걸 적어보면 깨닫는다.
문제는 “신의 의도”가 아니라 운영 구조다.
대부분은 수입만 본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 공식이다.
순수입 ÷ 에너지 소모
예를 들어보자.
월 600을 벌지만 매일 긴장하고 전화가 오면 심장이 내려앉고 관계 스트레스가 크다면 그건 고효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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