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보다 어려운)
커피 맛을 더하기 위해 케이크를 먹는 건지
케이크 맛을 더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건지
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