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작은 이야기
2021.12.31
by
고주
Feb 8. 2025
2021년을 보내며
1987년부터이니
만으로 34년이 되어가는
살레시오 밥그릇 수
얼마 남지 않아
한 숟가락도 아까워서
조심스럽게 넘기는
2021년의 마지막 날
좋았던
아팠던 기억들을
가슴에 담습니다
내 뜻대로
다 되지는 않았지만
내 맘 다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감사함과 미안함이
훨씬 많습니다
새해에는 따뜻하고
편했다는 말을 많이
들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호랑이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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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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