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너에게 어떤 친구인지
너는 나에게 어떤 친구인지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찬 너희들의 이름을
입 밖으로 내어본다.
그래서 우린 여전히 친구인가 보다.
안녕하세요! 시그리드(Sigrid) 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듣고 읽고 사색하는 모든 것들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