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re you Normal?' 바다 위에 양을 두고, 사막에서 수영하는 남성을 통해 '물의 부재'가 아닌 인지와 목적의 부재를 말하는 이가 궁금해졌다.
미쳐본 적 없다면 미쳐볼 것.
Why not?
아무 곳으로도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맹목적인 의지로 그저 헤엄치고 또 헤엄치는 사람과는 다르게 살아보자.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말을 끄적이고 있는 벼리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저의 속살을 보신 거겠죠? 환영해요. 발가벗은 상태로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