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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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파수 명상을 했다
엔젤 주파수 명상이라는 게 있길래 그걸 틀어놓고 해봤는데
괜찮은 거 같다
요즘 좀 부정적인 생각도 하고
내 자신이 맘에 안들기도 하고
생활패턴도 불규칙했는데
그런 것 때문에 애인이랑 싸우게 되었나 싶기도 하고
내가 내 관리를 잘했다면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냥 이런 일은 누구나 있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여튼 내 마음을 관리 잘해야지
나를 관리할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몸을 쓰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