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게 될 것이다.
짧고 단순하게 하나의 점으로 생각을 만들어버린다. 점은 그림자도 가지지 않으며, 향기를 가지지도 않는다.
세상은 모두 하나로 이루어진 점이다. 흑과 백, 점과 여백, 천국과 지옥으로 반반 나눠버린다.
그런데 하나의 질문에서 멈춘다.
그렇게 보면 또 천국과 지옥은 '종교적 상징'일뿐이다. 나는 확신하지 못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다. 실제로는 '상대적으로' 혹은 '기대에 비하여'라는 말을 해버린다. "나는 결혼 생활이 조금 더 쉬울 거라 생각했어. 이렇게 노동일 거라 생각하지 못했지. 이건 지옥일 거야 분명."그러면서도 가슴팍에 아이를 어르고 달랜다. 엄마 여기 있다, 말하지 않아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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