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편 미래를 만들어 가는 오늘의 아이들

by 라이프스타일러

살아가는 삶의 모든 순간이 우리의 인생을 만들고 있다. 경험하는 하나 하나의 사건이나 현상이 모여 인생을 이룬다. 그것이 쌓여 미래의 삶을 밝혀 간다. 과거도 미래도 모두 현재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성을 가지고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소중한 지금의 시간을 대가로 미래의 희망을 꿈꾸게 하지 마라. 미래를 위해 오늘의 어린시절을 희생양으로 바치지 마라. 오늘의 시간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의 아이가 사랑받아야 미래에 아이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오늘의 나를 어제의 내가 만들었 듯 미래의 나를 오늘의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 오늘의 나는 즐겁고 행복해야만 한다. 그래야 미래의 내가 행복하고 즐거울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일조차 한없이 확산되고 복잡해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일은 고단하다. 고단한 나를 위로해야 한다. 힘들게 살아 가는 나를 돌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의 나는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 아이들 역시 고단하다. 아이의 삶도 위로 받고 돌봄을 받아야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걱정이 너무 크다. 아이나 어른이나 삶은 결코 녹녹치 않다. 아직 현실이 되지 않은 시간에 지금이라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걱정은 더 많은 걱정을 만들어 간다. 불안은 더 많은 불안을 만들어 간다. 소중한 시간을 갉아먹고 병들게 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 하듯이 ‘미래의 불안이 현재의 행복을 구축'하고 있다. 의지가 약해질수록 현실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렵다. 차라리 즐기고 행복해져야 한다.


‘저커버그’ 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 많은 부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 그들의 공통점은 재산을 축적하기 위해 인생을 살아 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망하는 인생을 살아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산이 모였다. 모인 재산을 그들은 다시 사회에 환원한다. 재산을 축적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자신을 즐겼던 것이다. 그들의 재산은 비워져도 그들의 삶은 비워지지 않는다. 삶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재산을 추하게 보지도 않으며 탐욕스럽게 보지도 않았다. 그들에게 재산이란 살아가는데 있어서 즐거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에 불과했던 것이다. 아이에게도 아이들만의 삶의 재산이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는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취하고자 하는 재산이 누구에게는 삶을 살아가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겨우 삶의 수단에 불과한 것 때문에 소중한 삶을 잃어버리고 있지 않은가? 삶의 수단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삶이 온전히 의미 있게 살아지도록 사랑하고 행복해야 한다. 아이들이 삶의 수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무언가를 크게 결심하거나

많은 지출을 하는 것만이

값진 것은 아니다.


우리의 뇌에는

가족을 위한 자기희생에서

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찾는

잔재가 남아 있다.


"함께”를 통해서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충분하고도 넘칠 만큼

사랑할 수 있다.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다

이해하려는 눈빛만으로도 충분함을 안다.


우리는 가족이기에 함께 숨쉬는

이 공간의 의미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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