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것이 아닌 다른 것

더 많은 종류의 행복

by 라이프스타일러

남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을 고쳐 나갈 수 있다면 이전보다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좋은 사람은 쉽게 되지 않는다. 자기의 고유한 성질을 버리지 못해 불편한 갈등을 겪으며 살아간다. 나쁘다고 생각되는 것을 고치면 정말 좋아질까?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이 세상에는 오로지 한 종류의 인간 만이 살아 가게 될 것이다. 모두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하나로 귀결될 것이다. 그것은 가능 하지도 않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


“우리의 다양하고 각기 다른 성격은 나쁜 것이 아니다. 서로 조화를 이룰 때 더 많은 종류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축복이다.”


부딪히는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고 관계가 손상되는 것은 문제다. 서로 알아 가려고 노력해 간다면 충돌을 줄이면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소통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잘 되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내가 앞서 나가 주장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할 틈이 없다. 상대의 솔직함을 느껴 볼 수 있어야 한다.


인위적으로 통제하려 하지 말고 느껴지는 대로 인정하면 쉽다. 소통은 그렇게 시작된다. 소통을 위해 자신과 조화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은 불행하다. 사람의 관계 개선 방법은 다양하다. 많은 방법이 있음에도 굳이 어려운 일을 어렵게 하려고 한다.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면 모든 것이 인위적이다. 인위적인 것은 부자연스럽다. 상대방에게 거북함을 준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희생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꾸밀 필요가 없는 자연스러운 상태로 공감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호교류의 시너지를 낸다. 꾸밈없는 소통이어야 상대도 자연스럽게 맞춰 올 수 있다. 상호교류라는 것은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작용이다. 진정으로 교감하고 싶다면 인위적인 포장을 걷어 내야 한다. 실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얼마나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솔직함은 서로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변치 않는 튼튼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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