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린 원래 낮부터 술 푼 짐승이었어 17
* 낮은 어둡고 밤은 깊어
시인들은 그 깊이를
어찌 알았을까
밝은 낮에도 깊고 고요한 밤에도 슬픈
결코 비유가 아닌
그 날것의 고통을
분노를
* 전진가, 박치음 작사작곡, 안치환 노래
스페인어 공부와 맥주, 그림 그리기, 수 놓기, 과학철학심리학별별책 읽기, 요즘엔 만년필과 잉크......를 좋아합니다.